http://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23416
kb의 김완수 감독도 어제 경기에 대한 극찬을 했네요. 플레이오프가 아니라 챔피언 결정전이라고 해도 될만한 경기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아깝긴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신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전에는 점수차가 벌어지면 바로 채널을 돌렸는데, 요즘은 왠만한 점수차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끝까지 보게 됩니다. 끈기의 팀 신한, 열정의 팀 신한, 빠른 팀 신한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