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1.경기 중에 점수 차이가 뒤진다고 이번 게임은 진 게임이라고 포기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2.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습니다. 나는 놈 위에는 절박한 놈이 있죠~ 자기가 바라는 소망이 간절하고 절실해야 승리 할 수 있습니다. 

3.독하게 훈련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합니다. 자기와 타협하면 안됩니다.무조건 안되는 부분 및 약점을 자기만의 훈련 시간을 통해서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언제 간 자기가 성장했다고 느끼실 겁니다. 그래야만 최고 선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기본 체력이 부족하면 100KM도 달릴 것이라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진짜루~ 반드시 최고가 되기 위해서~ 항상 힘들어도 성공했을 때 자기 자신 이미지를 생각하세요~축구 선수 메시는 열한살 때 성장 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고 가난한 부모는 이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웠지만 자신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키가 작은 선수가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지 생각하면서 독하게 죽을 힘을 다해 드리블 연습과 자신만의 발 기술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독하게 죽을 각오로 한다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4.훈련 후 머리 속으로 상상(시물레이션)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는 {1 + 1 = 2(귀요미^^;) / 2-2 = 0(합쭉이 ^^;)} 공책에 쓰는 것과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뇌는 구분을 못합니다.자기만의 상상(시물레이션)을 통해 안되는 부분을 실전 상황처럼 생각하고 연습해야만 실전에서 무의식적으로 몸이 따라오고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공자도 사색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조선 시대 때 이기론 가지고 많이 싸웠지만 명리학에서는 같다는 이론도 나오고요~

5.감독도 중요하지만 연습할 때 코치와 더불어 선수들끼리 사전에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작전 약속을 해야 합니다. 서로 눈빛만 봐도 이게 무슨 작전인지 상대 수비를 따돌려 공간을 확보(상대 수비 유인,속임수,노루 패스)해야 슛을 던질 수 있는 공간 사이버네틱스 이론(영국에 수학자이며 물리학자 N.위너가 만든 이론->상대의 상황이 변화면 같이 따라 변하는 이론) 작전을 해야 하고,리바운드 발생 시 무의식적으로 달려나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대통령 경호원은 주의에 사람들을 한번 쳐다보면 20~30명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저 사람이 흉기가 있는지 위험한 행동을 하는 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코트에서 한눈에 우리 선수가 어떤 상황인지 패스해도 되는지 슛 찬스가 누구 인지를 무의식으로 순간 결정할 수 있는 통찰력을 연습해야 합니다. 

6.경기에 10점 이하로 지고 있다면 3점수 찬스 비중을 많이 두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에게 득점 기회를 주거나 여건이 안되면 자기가 과감하게 슛을 쏘시길 바랍니다.

7.선수들끼리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자기한테 패스 안 했다고 원망 있는 말을 하거나 속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럼 그 게임은 집니다. 속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언제가 무의식에서 표출 되니까요.내가 성공한 것은 누군가 나를 위해 희생한 댓가입니다.반드시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 합니다.  

8.슛을 쏠 때는 무조건 들어간다고 자기 자신을 믿고 던지세요.그냥 들어 가겠지? 라고 던지시려면 과감하게 자신 있게 던지세요.실전에 경험을 얻은 지식은 자기 잠재력에 반영 되니까요.!!.대충은 던지는 것은 없습니다.경기 중에 의식하지 말고 무의식 상태에서 슛을 쏴야 성공 합니다.그래서 의식 상태에서 슛 연습을 많이 하면 소뇌에 피드백 되어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손이 입의 위치를 무의식으로 찾듯이 실전에 도움이 됩니다.새로운 농구 기술을 개발하여 소뇌가 피드백 되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려면 소뇌의 피드백 시간이 21일 걸립니다.그 이후부터는 소뇌에 자동 업그레이드 됩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 김단비선수가 드리블을 해서 슛을 넣는 장면은 의식 세계에서 엄청난 연습을 하여 실전에 무의식으로 농구 춤(소뇌에서 상대 수비와 자기 위치 관계를 계산하여 이 틈새로 들어가서 슛을 쏘면 성공하겠지 라는 소뇌의 계산)을 추며 무의식으로 골을 넣는 것입니다.자기만의 농구의 춤을 만들어 보세요. 특히 잘 먹고 건강 관리 잘하셔야 되고 소뇌에 좋은 음식은 생선류,건과류,다시마,비타민D,잠,유산소운동,바하의 음악입니다.

9. 짬을 내서 수학 문제 특히 미분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코트에서 자기 위치가 어디인데 여기서 강,약을 조절하여 던지면 궤도 포물선이 어떻게 되겠지?,속도가 강하면 포물선 낮게 잡아야지 뭐 이런 거 말도 안 되지만ㅋㅋ~ 미분은 기울기 입니다.
무의식에서 빠른 논리로 순간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해답 찾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예를 들어 농구대가 5개 있고,5명의 선수가 각각 자유투를 던져 성공하는 전체 시간이 5초 걸린다고 가정한다면 농구대가 100개 있을 때 100명이 던져 성공 했다면 전체 몇 초가 걸릴까요?  답은 5초 입니다.참고로 수학의 방정식 문제를 풀 때 근의공식 유도는 무의식의 영역이고,방정식 문제는 의식 영역입니다.간단히 말해 어떤 여자가 예뻐 보이는 것은 의식이고,무의식은 자기도 모르게 이 여자와 결혼하면 이런 아기가 태어나겠지?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이쁘게보이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연현상인 힘과 에너지가 인간의 무의식을 이용하여 자신이 죽기 때문에 영원히 영생하고 싶어 자기 유전자를 인간의 현상계(표상)를 이용하여 넘기기 때문에 이뻐보이는것입니다.그래서 욕망(자기의 꿈)을 이성이란 놈이 억제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것입니다.인간은 욕망과 결핍 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이며 자연적 현상과 소통하고 순종 하는 것이 인간의 행복입니다.자신이 태어나기 위해 수많은 자기 조상들이 인과응보로 만나기 때문에 자신의 부모에게 어려워도 효도해야만 자신의 일이 잘 될 것입니다.

왠지 자기도 모르게 보기만 해도 싫은 사람은 자기 유전자(엄마를 통한 조상의 유전자)의 영역에서 자기 조상 중에 현재의 비슷한 사람에게 사기 또는 억울하게 당했기 때문에 자연현상의 장난으로 미워 보이는 것입니다.반대로는 좋게보여지는거구요.이건 자연현상(인간이 모르는 힘과 에너지)의 모순이며 착시 현상 입니다.절대 미워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세요.자연적인 현상이 긍정적인 것을 선택했는지 모르지만? 자연적 현상인 힘과 에너지가 신의 영역인지는 모르지만? 삶이란? 매 순간마다 그 상황 속에 최선의 결정이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그 순간의 최선의 선택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연습(공부,통찰력,기술,지혜 등등)을 통해 습관에 익숙해져야 무의식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의식에 전달 되기 때문 입니다.   

왜 사람들이 여자 농구를 좋아 하냐면? 다른 스포츠에 비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농구 선수들의 동작 장면에서 선수들의 무의식 행동 및 동작을 자기도 모르는 자신의 잠재의식에 접목하기 위해 책 한 권을 본 거처럼 느끼기 때문에 농구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인생도 목적과 구체적인 목표(현실,순간 기울기)를 가지고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하여 살지 않으면 그냥 사는 데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헛소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