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도원경기장에서 전 주로 2층 응원석에서 관람을 합니다.
1월1일날  도원 경기장에 갓는데..
2층 음향 스피커가 꺼진건지? 
아니면 아주 작게 음향을 킨건지?
2층 음향 소리가 전혀 안들립니다.
12월달에는 음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운드가 없으니 분위기도 그렇고 기분 내기도 그렇고...
응원할려니 힘도 안나고...
일부러 2층은 음향 필요없다고 생각한건지?
1층은 음향 틀어주고 2층은 음향 꺼버린건지?

경기전에 시설 점검은 안하나요?
경기장에는 시설 점검하는 분들 안 계시나요?
그냥 대충 뭐 대충하면서 사는지...

그래도 팬들이 신한팀 응원하면서 즐거움을 가질려고 하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경기전 미리 시설 점검을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