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엄연히 합법으로 운영하는 스포츠토토사업이있습니다.

그리고 그배팅이 정당하지 못한 가비지운영으로 졌다면 열받는게 당연한거구요.

한국스포츠 발전과 조작경기 근절을위해서라도 저런 어이없는 경기운영에대한 감독자질부분에 대한 재해석과 철저하고 냉정한 공개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감정섞인 불필요한 얘기는 하지않겠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에 조작경기 의심상황이오더라도 특별한 이슈가있지않은이상 별다른 조사가 이루어지지않는데요.

조작경기에대한 확신이 아니라 어처구니없는 가비지운영에대한 의심상황입니다.

팬들을 위해서도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서도 이런 의심상황을 그냥 넘기면 안되겠죠?

이번건에대해서 아무런 조사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팬투표를 통한 국민청원 올리겠습니다.

여담으로 KB스타즈전 가비지운영을 거이5분 남은시간부터하던데 이건 앞서 빠른 가비지운영에대한 의심상황을 무마하려는 전략인가요?

그리고 가비지타임에 강게리선수가 밴치에앉아있는것도 참 우수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