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을 보면서 이건 프로 경기가 아니라 아마추어 경기보다 더 못한 경기 였습니다~
보는내내 실망 , 아쉬움 보다는 화가 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뭔가에 갇혀 있는덧한 능동보다 수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의 문제인가? 
아님 선수 운영을 개떡같이 하는 감독 ,코치의 문제인가 ?
정말 답답 합니다.
제가 아는 신한팀은 어디로 ...........
본인이 농구선수 또는 감독,코치인게 부끄럽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