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게임들을 계속 승리로 이끈 만큼 이젠 플옵 우승을 노리는 빅픽처가 필요한 듯 하네요!

우선 다음주 삼생까지 잡아 2위 굳히기에 들어가고, 그렇다면 우뱅은 피할 수 있으니 챔피언전 노려볼만 합니다.

우뱅은 최근 2번 잡은 경험이 있으니 승산 있다 봅니다.

유승희선수가 결장이 길어지는데... 몸상태 충분히 만들어 들어와서 결정적인 상황에서 게임을 흔들어 주는 것 기대합니다.

구감독이 잘 하고 있으니 큰일을 낼 걸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