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를 보니...모든 선수 연패를 끊기 위해 죽으라 하는데...
김진영 선수
한번은 한 선수가 다이빙하면서 볼을 보냈는데...어영부영 하면서 놓치는게 티비에 나왔고
4쿼터 반칙으로 얻은 자유튜 2개 놓치고
가장 결정적인 김소냐가 내준 3점슛 찬스를 링도 안맞고 날리고...(준비를 안하고 있었음)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음...
그런 선수를 4쿼터 승부처에 주전으로 쓰는 감독도 이해가 안감...
영원한 주전도 없고..영원한 후보도 없다...팀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하십쇼
예전에는 진짜 허슬이었는데 지금은 배가 많이 부른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