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님

조언하나 해드릴게요

경기중에 못하는 선수 나오고 프로의식 없는 선수 있으면

말하고 해야됩니다. 그냥 어영 부영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은행 위성운 감독 머라고 하던가요 
몇분 몇초 남았도 어영부영하면 머라고합니다
잘하는 선수건 못하는 선수건
그렇게 할때는 해야됩니다.. 감독이 너무 좋은 감독 착한 감독은
안됩니다 
그런 감독은 선수들이 잘 따라 좋을때합니다
그리고 슛이 안들어가면 연습을 더시키세요 남들 놀때 어떻게 따라갑니다
김소니아 선수만 ㅠ.ㅠ 고생하더라구요 .. 남편분이 보고있는데 머라고하겠습니까
이건머 고생은 고생은 혼자 하니.. 마음이.. 
하여튼 수고하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