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7연패 역사를 썼습니다.

이젠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부상선수 어쩌구 하는 사령탑...

이젠 지겹습니다.

선수의 역양을 이끌지 못하는 사령탑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올시즌은 정말 마음을 비우고 응원해야 합니다.

부상없이 전경기 전패를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사령탑이 능력없음을 이미 입증되었기때문입니다.

그렇다 해서 자진 사퇴하면 더 모양세가 안좋아지고 선수단 사기는 더 떨어지게 됩니다.

부상없이 전경기 전패라는 역사를 쓰게 되더라도 우리는 이번 시즌을 버려야 합니다.

멍청한 구단주와함께 이번 시즌이 끝나면 사령탑 물갈이는 물론 대대적 대 편성을 해야 합니다.

멍청한 구단주는 프랜차이나 김단비를 버렸습니다.

요즘 구단주와 프런트들은 감독을 능력이 있는 감독보다 꼭두깍시 감독을 애용하고

구단이 선수기용까지 개입되고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팀 꼴을 보십시오.

사령탑이 얼마나 무능력한 팀인지 볼수 있습니다.

선수의 역량을 이끌수 있는 능력의 사령탑을 데리고 와야 합니다.

임달식 감독 그대여~

그대가 쌓아놓은 6연패 우승 팀이

하루아침에 전패를 당할 팀으로 전략해버렸구려..~

아~ 그대는 어디있는가?

위성우 감독에게 대적할만한 감독은 임달식 그대뿐이구려...~~

이번시즌 남은 선수 부상 없이 시즌 잘 맞추기를 기대합니다.

올시즌 직관은 포기했습니다.

결과로만 보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