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은 
직관온 팬을 위해, 시청자 혹은 고객을 위해
경기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 하지도 않고
빠르게 포기 하는 모습, 항상 발전없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한금융지주 - 신한은행에 돈 맡겼다간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 고객을 상대할거라 생각한다
나라에서 정해놓은 예금자 보호까지만 보호받고
그 이상의 국민의 피같은 돈 먹튀 해서 인생을 망가트릴거 같다
대한민국 여자 프로?????농구의 이름을 걸고 하는데
이정도 경기력이 나올수 있는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물론 프로구단마다 경기력 차이, 멤버 스쿼드 차이 이해한다
매번 잘하는 경기력이 나올수 없는 스포츠 경기에 대해 잘하라고는 질타 못하겠지만
최선은 다해야 하는거 아닌가?
홈경기에서 직관을 가거나 원정갔을때 신한은행을 응원하던
내 모습은 매번 챙피하기만 한 기억만 있다

경기력 저하에 있어 전술 없는 볼패스 마치 슛을 쏘기 두려워하는
멤버들간에 폭탄이 달린 농구공 마냥 서로 패스만 하다 이상한 위치에서
공격시간 다 되서 쏘는 어림없는 노골을 보면 참... 뭐라 할말이 안나온다

경기를 항상 이겨달라는 팬의 목소리가 아닌점을 알아뒀으면 한다
당연히 1등인 어나더레벨의 팀이 있는가 하면 당연히 리그 최하위 팀도 존재한다
하지만, 경기를 보면 그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하게 여겨야될 선수며,감독,코치 스텝들은
경기내내 발전된 모습이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은 전혀 없어 보인다
마치 허수아비 마냥 의미없이 경기시간만 때우다 경기를 포기하고, 응원온 팬의 모습은
생각도 안하고 바로 포기하는 신한은행

연봉 받아먹고 하는거 보면 참 쉬운 직업인거같다
난 이래서 신한은행의 발전을 위한 은행계좌며, 여러 상품을 사용안한다.

프로 라는 모습에 걸맡게 행동하길 바라며,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선수들 연봉을 생각하면서 선수들을 썻으면 좋겠다

어딜가나 신한은행 에스버드 팬이라고 하면 쪽팔리기만 한
마케팅을 할수밖에 없는 신한은행

게시판이나,응원댓글들을 보면 할말은 더욱 안나온다
팬에 대한 조롱, 선수와 감독에 대한 조롱
결국 신한은행은 항상 조롱의 대상거리일 뿐이다

여러가지면에서 이 농구단은 꼭 개편하길 바란다
그래야 신한은행도 마케팅 흥하고 고객도 늘려서
선수들 연봉도 더욱 힘줘서 줄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