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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패 기간동안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점은 아직은 구나단 감독이
이름있는 감독들에 비해 초보티가 많이 난다는점과 김단비의 공백이
다른선수들이 돌아가며 채우긴 너무 크다는 것이다.
물론 김단비가 철인이 아닌이상 전 경기 전 쿼터를 다 뛰는건 힘들지만
나름 중요한 경기인 우리은행 전마저 결장하면서 나온 결과를 보면 단비은행
소리만 더 나오게 된것은 안타깝다.
저부분을 어떻게 매꾸고 팀을 만들어가느냐가 감독의 역량이겠지만 아직
구나단은 부족하다
경기중에 이것저것 해보려 잦은 선수교체, 전술교체를 하고는 있지만 수년간
김단비에 의지해온 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힘들것이라고 본다
선수라도 많으면 트레이드라도 하겠지만 한국 여자농구 풀 자체가 워낙에 좁으니
거기서 거기고 이름있는 에이스는 FA로 풀리지 않는한 팀을 옮기는게 쉬운일은 아니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팀당 1명씩이라도 용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글이 길어졌는데 김단비가 복귀하고 조금 안정을 찾으면 지금보단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신한팬으로써 바라는 점이다.
추가로 다른팀들도 마찬가지지만 경기에 나오지않는 선수들이 가끔 카메라에 잡히는데
수십점차로 지고있는데도 지들끼리 좋다고 웃고 떠드는건 좀 보기 안좋다
좀 더 근성과 끈기를 갖고 악착같이 임했으면 하는게 팬으로써 바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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