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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구 감독은 “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초반부터 스몰라인업을 준비했는데 그것이 패배의 원인이다. 내가 혼나야 하는 경기다. 선수들은 잘 싸워줬다. 흐름을 타기 위해 준비를 했는데, 내가 잘못했다. 오늘 패배로 4위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봐야 한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마음이다. 전반 끝난 후 플레이오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짚었다.
공격 부진에 대해서는 “결국 내 숙제다. 지난 BNK전에서 너무 난사를 했다. 제어를 하고 싶었다. 좋은 찬스를 만들어서 쏘게 하고 싶었다. 그러면 우리 공격력이 또 떨어진다. 어쨌든 나는 만족하고 있다. 하루 아침에 다 좋아질 수 없다. 팀을 처음 맡았을 때부터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3점슛이 안 들어가면 안 된다. 신장이 낮다. 구슬을 빼면 거의 170㎝대다. 리바운드 싸움이 밀린다. 공수 모두 골치가 아프다. 오늘은 초반부터 너무 안 됐다. 김소니아, 김진영은 오늘 팀을 위해 아낀 것도 있다. 내가 팀을 위해달라고 주문을 했다. 내 탓이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하는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2위 순위싸움 하는중인데,
라인업가지고 실험을하네..
돌아이인가? 감독이..
꼴찌팀은 잡고 그다음경기를 생각해야지
4위해서 우리은행 만나서 뭐하려고?
암튼 제정신이아니야 이사람은..
그냥 내년에는 감독좀 제발 바꾸자.
팬들은 우승원하는데 감독은 우승을 원하지않는다니
정신이 이상한거같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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