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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단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패배를 만드셨군요 ㅋㅋㅋ
올해는 진짜 직관 갈 마음이 없게 만드네요 ㅎㅎㅎ
올해 솔직히 전패를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맨날 1군 애덜만 의존하다 부상당하니 플랜B,C를 이야기 하는데
감독이 선수 재능을 이끌어줄 생각은 안하는것 같네요.
오늘은 운좋게 이다연이 가능성 있게 보이긴 했으나 여전히 부족함은 많아 보입니다.
아무튼... 남은 경기 전패 하더라도 기록을 세워 주십시오
이미 신한은행은 망가졌습니다.
지난 경기 보셨습니까? 4쿼터에 1점
이게 말이 됩니까?
프로가 한쿼터에 1점 득점이라니요? ㅋㅋ
선수는 훈련 시킵니까?
프로선수가 에어볼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연습과 훈련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네요
못하면 다그쳐야 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야 하는데 웃고 팔짱끼고만 있고 전술 색깔은 없고
예전 前감독인 정인교 감독도 신한은행을 박살내고 갔는데
구나단 감독님은 그 이상을 만들어 버리고 있으십니다.
구나단 감독님 자진사퇴는 하지 마십시오
멍청한 구단주는 감독 사퇴시킬마음이 없는듯 해보입니다.
프로에서 지금 이성적이면 구단주가 감독 사퇴하고도 남는데 그런 의향이 없어보이네요
자진사퇴한다 하더라도 솔직히 팀이 아작난거 회복이 더 어려워질것 같아보이네요
올시즌은 그냥 끌고 가더라도 내년에는 구단주부터 해서 코칭스텝 전부 물갈이 하지 않는이상
더이상 팀의 발전은 없어보입니다.
구나단 감독님 올시즌 끝까지 책임져주십시오
전패를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이 기록의 이정을 세워야 팀 전체를 물갈이 할수 있을것 같으니깐요
팀에 선수들이 1승에 대한 간절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은행과 경기에서는 우리은행의 컨디션 난조와 김단비 퇴장으로 인해서 이길뻔했긴 했지만 대등한 경기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우리은행이 정상적 컨디션이였다면 박살나고도 남을 경기입니다.
노마크때 3점 슛도 안들어가는 외곽...
능력없는 선수는 이번시즌 끝나고 방출시켜야 합니다.
제대로 된 구단주부터 선임해야 팀이 정상화 될것 같아보입니다.
이구단은 지금 감독 코칭스텝도 문제지만 더 정확한것은 구단주 역량의 문제입니다.
프랜차이나 김단비를 걷어찼고... 막상 데려온 사람이 김소니아..?
우리은행이 왜 김소니아를 보호명단으로 안 묶었는지 아나요?
위성우 감독이 원맨쇼 하는 선수를 싫어합니다.
팀플위주로 하는 우리은행 컨셉이 김소니아는 안맞는 느낌이기에 보호선수로 안묶은것이지요
그걸 픽업했다고 좋아하는 팀은 처음봤습니다.
김소니아 좋은선수는 맞긴 한데 너무 자기 원맨 플레이를 하는 타입이라 팀플의 컬러팀에는 해가 되는 선수입니다.
아무튼 이번 시즌 직관갈마음없이 중계로 가끔 보긴 하지만... 올해처럼 진짜 팀 명성을 갈아버리는 시즌은 처음경험하는군요.
어쩌면 이번시즌이 가장 큰 교훈을 얻는 시즌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시즌 꼴찌하더라도 어떤 기록의 이정표를 세울지 모르겠지만
시즌종료후 구단주부터 해서 싹다 물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덤으로 이번 시즌 끝나고 정말 선수 능력이 보이지 않는 선수도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코트에 간절히 뛰고 싶은 열정적인 선수를 재편성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에 뛰는 선수들은 정말 프로세계에 살아남으려는 간절함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실수하면 웃기나 하고, 즐기는농구도 어느정도여야지....
아무리 시대가 좀 바뀌었다 해도 정도가 있습니다.
못하는것에 대한 플레이는 감독이 닥달하더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위성우 감독 보십시오 이기고 있어도 못한 플레이에 닥달합니다.~
다음시즌에는 위성우감독 같은 무서운 카리스마형이 와야 합니다.
훈련을 빡세게 하는 감독형이 와야합니다.
실실 조깨고 닥달하지 못하는 착한 감독은 필요 없습니다.
착한 감독에 의해서 선수 능력또한 역량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무서운 감독 선수 능력을 이끌어줄수 있는 역량의 감독이 와야 합니다.
PS : 아~~ 임달식 그대여~~ 그대가 쌓아놓은 신한은행의 명문 구단의 명성을 후임감독이 와서 갈아먹는구려..~ 그대는 어디있소? 그대가 그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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