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구좌체육관에서 열린 퓨쳐스리그 2라운드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에게 62-56으로 패했다.

김유경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5명이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아쉽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