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17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이미선이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에 67-65로 신승을 거두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에서 39-27로 앞서면서 최윤아가 18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이연화가 11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강영숙이 18점 6리바운드, 하운주가 13점 5리바운드를 따내면서 기분좋은 1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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