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2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박혜진, 이승아가 분전한 춘천 우리은행을 82-69로 물리치고 기분좋은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신한은행은 강영숙이 17점 11리바운드 더블 더블로 활약했고, 이연화가 22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 김단비가 20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 하은주가 16점 5리바운드로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따냈다...
[WKBL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