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5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김단비, 이연화 활약을 묶어 이선화, 로벌슨이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에 73-68로 승리를 거두었다.
신한은행은 이연화가 3점슛 4개 포함 21점 4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윤아가 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강영숙이 7점 12리바운드, 하은주가 12점 5리바운드로 지원사격을 펼쳤다....
[WKBL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