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수에서 활약했고, 이연화가 19점 7리바운드, 최윤아가 11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지원사격을 펼쳤다. 하은주는 16분을 뛰면서 6점 7리바운드를 만들었다.
KB스타즈는 김수연이 14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정선민이 10점 3리바운드, 변연하가 8점 4리바운드로 부진하면서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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