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와동체육관에서 국민은행을 누르지 못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에스버드는 6위라는 꼴찌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잠깐 6위를 머무를뿐이지 꼴찌를 맡은것은 아닙니다.
비록 졌지만.. 오랫만에 코트에서 뛰는 강영숙선수를 볼수 있었습니다.
강영숙선수 팬들에게 좋은시간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승부속에서 이제부터라도 연패를 마감하고 승리만을
거머쥘수 있도록 우렁찬 응원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버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