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금호생명이 에스버드에게 승리를 주었습니다.
금호생명전의 전승으로 에스버드는 2패를 탈출하였습니다.
3패를 설욕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금호생명은 거친 플레이로
에스버드선수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금호생명의 김지윤선수와 겐트선수의
몸싸움으로 퇴장할만큼 경기가 과열되었었지만. 에스버드 선수들 철벽수비와
차분한 공격으로 금호생명를 물리치고 PO 진출에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PO진출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할수 있도록 마지막 까지
뜨겁게 에스버드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버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