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 외국인선수로 열심히 뛰어줬던 겐트선수가
지난 토요일 출국하였습니다.
겨울리그 .. 짧은 기간이였지만 함께 훈련받고 생활했기에
떠나보내기에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겐트선수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