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5연패라는 거함의 종착역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신한은행이 7일 삼성생명을 꺾고 정규리그 5연패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사실상 정규리그 5연패가 눈앞에 들어왔다는 게 중론이다. 이제 신한은행은 사실상 플레이오프 모드를 가동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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