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서 하은주가 19득점 7리바운드를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에 72-69로 승리했다.


[OSEN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