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못지않게 기대가 되는 분야가 바로 신인왕이다. 신인왕은 새로 프로무대에 뛰어든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상이고, 신인왕에 선정된 선수는 미래의 MVP 후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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