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시즌을 여자프로농구를 29승 6패로 마감한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이 없이 정규리그 왕좌에 올랐다. 지난 07-08시즌부터 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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