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자'

'우리가 진것이 얼마만이냐?'

'이번 경험은 커다란 재산이 될 것이다.'

 

-슬램덩크 도감독의 마지막 대사 중

 

이제 시작입니다. 선수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