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이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에서 이연화, 김단비 활약을 바탕으로 김정은, 허윤자가 분전한 부천 신세계를 86-72로 대파했다.
 

신한은행은 최윤아가 10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 더블 활약을 펼쳤고, 이연화가 3점슛 5개 포함 25점 5리바운드, 김단비가 2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강영숙이 9점 12점 3어시스트, 김연주가 11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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