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월)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에스버드 선수들은 하은주 선수가 2점 야투상, 최윤아

 

선수가 자유투 상을 수상하는등 총 7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도자상은 임달식 감독이 6년 연속 통합우승의 대업을 이룬 공으로 5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수상 선수들

 

지도자상 : 임달식 감독

BEST 5  :  최윤아, 김단비

우수후보선수상 : 김연주

2점 야투상 : 하은주

자유투상   : 최윤아

미디어스타상 : 김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