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유일한 불안요소들이 메워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열린 우리은행과의 7라운드 맞대결에서 여유롭게 승리를 따냈다. 컨디션 점검 차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강영숙과 김단비를 출전시킨 신한은행은 시종일관 완벽에 가까운 조직력을 뽐내며 우리은행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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